위치가 파리 동역 광장 바로 앞에서 보입니다. 파리동역은 TGV가 들어오고 지하철로 루브르 박물관 직통도 있고 공항까지 새벽에 가는 나이트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위치상으로 무척이나 편리했습니다.

그 이외의 것은 모두 감수하셔야합니다. 저는 오층이 었는데 바닥이 기울어졌네요 ;; 온수도 괜찮고 화장실 청결도 괜찮은데 3월인데 조금 추웠어요 대체적으로 보통정도이지만 위치는 정말 최고이네요

직원이 무척 친절했으며, 역과 아주 가까워서 너무 좋았음

인터넷이 무료가아님

Everytime I think about it. There is nothing nice except for good location.

정말 취약한 시설로 역 앞의 여인숙 수준임, 숙박여부도 커다란 종이에 적어 놓고 확인함, 안전금고 없어서 귀중품 보관은 돈을 주고 프런트에 맡겨야 함, 물이 나빠서인지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카락이 플라스틱 빗자루 처럼 되어서 난감했음, 인터넷 안되고 에어콘이나 선풍기 없어서 창문을 열고 자야해서 도난과 벌레의 위협에 시달림(방충망 없음). 바닥은 삐걱거리고 문은 잘 닫혔는지 몇번이고 확인해야 함. 이름만 그랜드호텔이고 별 하나도 아까운 곳임